순위 학교명 소재지 연간 학비 재학생 숫자 대입표준시험 중간점수 범위 1 Williams College Williamstown, MA $53,550 2,076 1330-1540 SAT 31-34 ACT 2 Amherst College Amherst, MA $54,310 1,849 1360-1560 SAT 31-34 ACT 3 Bowdoin College Brunswick, ME $51,848 1,806 1290-1510 SAT 30-34 ACT 3 Swarthmore College Swarthmore, PA $50,822 1,543 1305-1530 SAT 30-34 ACT 3 Wellesley College Wellesley, MA $51,148 2,347 1310-1500 SAT 30-33 A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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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뉴스 대학랭킹 선정요소
US뉴스 대학랭킹 선정요소 ▶학부의 학문적 명성 (22.5%, Undergraduate academic reputation)=학부의 학문적 지명도(명성)는 전체 점수중에서 22.5%로 통일됐다. 타대학평가 2: 고교카운슬러 평가 1의 비율로 구성된다. 단, 리저널 대학은 내셔널 대학과 달리 고교카운슬러 평가는 포함하고 있지 않다. 대학 랭킹 순위에서 거의 4분의 1은 학부의 학문적 명성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학의 학생선택도(12.5%, Student selectivity): 대학의 […]
2017년 포브스 미국 톱 칼리지 랭킹 101-200 (Forbes American Top Colleges)
2017년 포브스 미국 톱 칼리지 랭킹 101-200 (Forbes American Top Colleges) 순위 학교명 소재지(주) 연간 총학비 공사립구분 평균 재정보조액 101 St. Olaf College Minnesota $54,630 사립 $26,917 102 University of California, Davis California $59,085 공립 $17,111 103 Rhode Island School of Design Rhode Island $64,640 사립 $25,412 104 Worcester Polytechnic Institute Massachusetts $61,200 사립 […]
2017년 포브스 미국톱칼리지 랭킹 1-100 (Forbes American Top Colleges)
2017년 포브스 미국 톱 칼리지 랭킹 1-100 (Forbes American Top Colleges) 순위 학교명 소재지(주) 연간 총학비 공사립구분 평균 재정보조액 1 Harvard University Massachusetts $64,400 사립 $46,508 2 Stanford University California $64,477 사립 $43,118 3 Yale University Connecticut $66,445 사립 $45,806 4 Princeton University New Jersey $61,160 사립 $41,764 5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Massachusetts […]
개인적 성취보다 커뮤니티 기여 중시
명문 50개교 대입 과외활동 지침 ‘학생의 개인적인 성취보다는 커뮤니티를 위해서 봉사한 것에 더 주목한다.’ 명문 대학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가 가장 고민하는 것이 바로 과외활동(Extra-curricular Activities)이다. 학과목 이외의 모든 활동을 과외활동이다 보니 범위, 종류, 분야, 성과가 천차만별이다. 그래서 흔히 방향을 찾지도 못하고 시간과 돈, 노력이 많이 든다고 생각해서 쉽게 좌절하는 경우가 있다. 마침 하버드 교육대학원에서 새 […]
[미국 교육이야기] 워드 사용법 제대로 모르면 밤샌다
전문가들은 학부 첫 해의 충격이 만만치 않다고 조언한다. 충격에 대비해서 여름방학에 준비할 몇가지를 정리해봤다. 시간도 많지 않다. 불과 두달 후면 새학기다. ▶수학=칼리지 수학은 AP Calculus BC와 차원이 다르다. 고교때 AP Calculus BC를 수강했었도 원리를 제대로 모르고 문제푸는 요령만 배워서 5점 받았으면 대학에서 그 코스를 다시 수강하는 것이 현명하다. 학부에서 반복하지 않고 그 다음 코스로 올라가고 […]
[미국교육 이야기] 4년만에 졸업하려면 학기당 15학점 듣고 빨리 전공 선택해야
전체 미국 대학을 봤을때, 4년제 입학생중 44%이하만이 4년만에 졸업한다고 한다. 평균이지만 대학 통계중 6년만에 졸업하는 것이 따로 집계될 정도라면 4년만에 졸업하는 자녀는 정말 효자효녀라고 볼 수 있다. 물론 적당한 이유가 있어서 1년 쯤 더 다니는 것은 참을 만하다. 대학 5학년을 피하는 방법을 전문가들에게 들어봤다. 우선, 신입생때부터 이미 통달한(?) 과목의 크레딧을 꼭 챙겨야 한다. 고교시절 들었던 […]
폭넓은 인문학 교양 대접받는 시대 온다
인문 전공 실업률 특별히 높지 않아 전공과 연관된 직업 가진 사람 27% 전공보다는 지능·성실성이 성공 좌우 자녀 전공에 있어서 고민하는 학부모들이 많다. 법대나 의대는 이미 너무 포화돼 있다는 얘기도 있어서 더 걱정이다. 사실 제4차 산업혁명이라고 불리울 만큼 격변하고 있어서 부도세대의 전공선택은 이제 무의미해졌다. 그래서 이공계를 보내려고 노력하지만 자녀의 적성이 안맞으면 그도 어렵다. 최근 워싱턴포스트에서 흥미로운 […]
어플라이드매스, 수학적 사고를 경제·공학 등 실용학문에 적용
응용수학(어플라이드 매스) 지난 3월부터 4개월간 진행된 중앙일보 교육연구소 주최 ‘이공계 학부모 세미나’에서 주목을 끌었던 것은 수학의 재발견이었다. 불과 5~6년전만해도 좋아하는 학생들만 공부하던 수학이 인터넷의 발달, 빅데이터의 출현, 인공지능의 도약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수학을 응용한 분야 ‘어플라이드 매스(applied math)’가 눈길을 끌고 있다. 수학의 한 분야인 어플라이드매스(이하 응용수학)는 공학, 과학, 의학, 경영학, 컴퓨터 사이언스 등의 […]
[중앙 칼럼] ‘코리안’ 이라 불리한 대입 사정 방식
학자금 관련 전문가들은 대학 입시에서 자녀가 진학할 곳을 선택할 때 가장 싼 학교에 등록하라고 조언한다. 자녀가 어렸을 때부터 진학을 희망한 학교나 랭킹이 높은 대학이 아니다. 이르면 한달에서 늦어도 서너달 후면 12학년생들 모두 대입지원서를 제출해야 한다. 미국에서 진학을 위한 대학 선택도 한국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자녀가 갖고 있는 성적, 예를 들어 고교 내신성적(GPA), 표준시험(SAT/ACT) 점수를 토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