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전공

폭넓은 인문학 교양 대접받는 시대 온다 

인문 전공 실업률 특별히 높지 않아 전공과 연관된 직업 가진 사람 27% 전공보다는 지능·성실성이 성공 좌우 자녀 전공에 있어서 고민하는 학부모들이 많다. 법대나 의대는 이미 너무 포화돼 있다는 얘기도 있어서 더 걱정이다. 사실 제4차 산업혁명이라고 불리울 만큼 격변하고 있어서 부도세대의 전공선택은 이제 무의미해졌다. 그래서 이공계를 보내려고 노력하지만 자녀의 적성이 안맞으면 그도 어렵다. 최근 워싱턴포스트에서 흥미로운 […]